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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나쁜엄마'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라미란이 위암 4기 판정을 받았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연출 심나연/극본 배세영)7회에서는 진영순(라미란 분)이 위암 판정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진영순은 최강호(이도현 분)이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이에 진영순은 자신이 떠나더라도 최강호가 살 수 있게 재산을 넘기고, 모든 걸 가르쳐주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강호는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학생들을 마주했는데 최강호가 담배 심부름을 거부하자 학생들은 최강호의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했고 이때 진영숙이 나타나 강호를 구했다. 이에 진영순은 강해져야 한다며 최강호에게 욕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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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나쁜엄마' 캡처) |
결국 진영순은 최강호를 병원에 맡겨 치료를 받게 했다. 진영순은 "앞으로 여기 살면서 치료를 받게 될 거다"며 "훌륭한 선생님도 계시고 좋은 재활 기구도 많고 그래서 빨리 걸어 다닐 수 있게 도와주실 거다"고 했다. 최강호는 해맑게 "엄마랑 사는거냐"고 했지만 진영순은 "엄마는 같이 못 산다"며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해져서 다시 걸을 수 있게 되면 그때 엄마가 다시 데리러 오겠다"며 오열했다.
최강호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혼자 좋은 곳에 가냐고 물은 뒤 진영순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 아들을 두고 진영순은 집으로 가 극단적 선택을 시고 하려 했지만 이때 최강호가 진영순을 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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