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유세윤, 4살 연상 아내 언급하며..."달달한 노래 부르고 싶지만 디스곡 발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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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세윤이 4살 연상 아내를 언급했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유세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유세윤에게 "유세윤과 박군이 평행이론이라고 한다"며 "두 분 다 연상 아내랑 결혼했고 유세윤도 아내에게 엄마 같은 여자라 반했다는 말 같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아마 연상의 아내를 둔 사람들은 연상녀의 편안한 부분이 커서 끌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다"며 "나와 아내는 연애 포함  함께한 세월이 20년이 넘었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럼 엄마보다 아내랑 더 오래 살았다"고 했고 유세윤은 "그런가"라며 "그래서 편안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런가하면 김숙은 "근데 둘이 다른게 박군은 한영에게 꼼짝을 못하는데 유세윤은 아내 디스곡을 발표했다"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이게 사실 아내를 위한 예쁜 사랑 노래였는데 개그맨들은 이런 핑크빛 사랑에 좀 민망하다"며 "그래서 발라드 사랑노래랑 동시에 힙합 디스곡을 같이 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유세윤에게 "서열 최하위라더라"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내가 항상 위에 있고 다음이 아들, 그 다음이 반려견이고 마지막이 저"라며 "강아지가 다 있으면 아내에게 먼저가고 아내가 없으면 아들에게 가고 아들도 없으면 저한테 오는데 시원하게 오지는 않는다"고 했다.

 

또 유세윤은 "강아지가 사랑해주는 건 좋은데 같이 자는 건 불편하다"며 "강아지가 아내랑 자서 각방을 쓴다"고 했다. 김숙이 강아지랑 자는게 싫은건지 아내랑 자는게 싫은건지 묻자 "약간 개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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