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최양락, 아내 팽현숙에게 용돈 받는 근황 전해..."뒤집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3 2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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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을 언급했다.

 

13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최양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최양락이 충남 홍성과 예산을 방문하게 됐다. 식사를 하면서 허영만은 최양락에게 아내 팽현숙 안부를 물었다. 이에 최양락은 "아침까진 잘 있더라"며 "스케줄이 서로 다르다"고 했다.

 

이어 최양락은 "팽현숙은 요리사다"며 "한식, 양식, 다 자격증이 있고 저는 팽현숙 씨랑 홈쇼핑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양락은 "지금 팽현숙 일을 돕고 있다"며 "저 보다 수입이 더 좋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최양락은 "홈쇼핑에서 저는 보조로 나온다"며 "홈쇼핑에서 '팽현숙의 XX전골'하면 내가 옆에서 맛있게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러면 용돈을 준다"며 "기분 좋으면 100만원 주고 못했으면 용돈은 무슨 용돈이냐고 그런다"고 했다.

 

최양락은 그러면서 "옛날엔 제가 굉장히 우습게 봤는데 뒤집혔다"며 "아내가 이런 날 올 줄 몰랐냐면서 놀리고 그런다"고 밝혔다.

 

한편 허영만은 최양락의 대표 유행어인 '괜찮아유'에 대해 "충청도 사람들은 느긋하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느린 게 아니다"며 "생각을 하느라 느린 것"이라 했다. 최양락은 맞다면서 "욕을 먹어도 당장 욕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괜찮아유'하고 밤새 생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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