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I 하락을 상쇄
- 실적시즌에 따른 변동성 주의
- 테슬라, 애플 상승
미국의 12월 생산자물가(PPI)가 6.2% 올라 전월 대비 급감했으나, 소매판매가 하락을 보이면서 이를 상쇄해 버리는 결과를 낳아 우려가 번져 안타깝다. 연말 소비의 성수기라고 하는 대목에서 미국의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아버린 것이다.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1%의 급감을 보여 1년 여만에 가장 큰 폭의 내리막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여전한 가운데 거래대금의 증가 없는 공허함을 더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시바이누와 도지코인, 스팀 등 소형 코인들이 거래대금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어 시장의 질적 저하도 계속 염려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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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미국 지수는 강보합을 유지하며 어제의 하락을 만회하려 애를 쓰고 있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AMD, TSMC 등 핵심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1% 내외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 환율이 하락(달러 약세)에 유가와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거시경제의 70%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의 악화는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업비트에서 19일 0시09분 현재 비트코인은 2658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3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830원과 48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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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의 도미넌스와 거래대금 악화는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사진=플리커) |
제비 한 마리가 보인다고 봄을 예단해서는 곤란하다. 분영한 건 목표 인플레이션이 아직 요원하고 경기 하강이 확실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도미넌스 약화가 우려를 낳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연초 반등이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으로 이어진다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여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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