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조진웅 죽음 파헤쳐 온 이도현..."그래도 내 아버지니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2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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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나쁜엄마'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현이 조진웅 죽음을 파헤쳐 왔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연출 심나연/극본 배세영)9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는 최강호(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영순(라미란 분)은 최강호의 도움으로 SD카드 파일의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여기엔 최강호의 그동안의 일기가 있었다. 일기를 보니 최강호는 2008년 아빠의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구군분투 하고 있었다.

이후 검사가 된 최강호는 자신에게 검사가 되면 찾아오라는 형사에게 최해식 수사기록 가져오라 한 뒤 "이게 현장 사진이고 이제 부검사진 맞냐"며 "담당 형사 누구냐"고 했다.

 

▲(사진, JTBC '나쁜엄마' 캡처)

 

 

최강호는 형사에게 "현장에서 찍은 피해자 사진이 이상하지 않냐"며 "상처라고는 끈에 의한 압박만 선명한데 손이 결박되지 않은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이 아무런 몸부림이 없었다는 증거가 말이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최강호는 "부검 사진에 현장 사진 때 없던 뚜렷하게 나타난 손톱자국이 있는데 이건 위장 될 확률이 크다"며 "누군가가 가짜 저항흔을 만들어 냈을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형사는 "30년이 지난 일이다"고 했고 이에 최강호는 "그래도 억울한 걸 밝혀야 할 거 아니냐"며 "30년이 지났어도 이분은 제 아버지다"고 소리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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