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조화 계속되며 비트코인 2만9100달러에..이더리움과 솔라나,위믹스 등 알트코인 중심 약세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2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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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지수 강세 보여..
- 답답한 시장 흐름 계속되고 있어..
- 비트코인 2만9100달러 부근 공방..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미국 지수가 상승를 보이고 있다. 전일 급등했던 테슬라와 엔비디아,아마존닷컴 등이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기술주들과의 디커플링은 여전하여 투자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오늘도 UN이 대북제재안을 표결할 것이라는 소식 외에는 우크라이나에서도 특이한 뉴스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맥없는 조정장이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고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68% 넘는 하락이 나왔으니 조정이 길어질수록 앞으로의 추세가 한방향으로 명확해질 가능성은 크다.

 

 

이 시각 현재(23시24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3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3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59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4900원과 17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24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위믹스가 최근 45%를 넘는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속락해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별한 이슈의 부재 속에 테라 2.0을 출시하고 해외 거래소에 상장을 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으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비웃음을 숨기지 않고 있고, 국내 거래소들은 상장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권도형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하루하루 지겨울 정도로 비슷한 기사를 올리는 기자의 안타까움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으나,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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