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까지 3만명대 후반, 자정까지 4만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7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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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3만명 후반대를 기록했다.(사진,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연 이틀 3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7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87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3만8333명보다 402명 많고, 1주 전인 지난달 30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4천191명 많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합하면 이날 하루 확진자는 4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6174명(41.8%), 비수도권에서 2만2천561명(58.2%)이 나왔다.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절반 이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8503명, 서울 5979명, 경북 2965명, 경남 2782명, 대구 2370명, 전북 1927명, 전남 1900명, 인천 1692명, 충북 1597명, 광주 1590명, 부산 1482명, 대전 1449명, 강원 1431명, 울산 1118명, 충남 990명, 제주 653명, 세종 307명이다.

지난 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761명(1일)→2만76명(2일)→5만1123명(3일)→4만964명(4일)→4만2296명(5일)→2만6714명(6일)→ 3만9600명(7일)으로 일평균 3만891명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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