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하락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지지부진.. 실적 우려와 유가, 금리 챙기며 때를 기다려야 할 것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0 2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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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하락세 보여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량 심각
- 지지부진한 시장 흐름
- 기간조정 단단히 준비해야
- 애플과 MS 하락세, 테슬라 상승

미국 증시는 하락 반전하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테슬라는 소폭 상승했지만 힘에 겨운 모습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힘을 잃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폭락도 원인이나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활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쉬우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 하향과 경기 침체의 우려, 긴축 강화 등이 예상되어 당분간 기대할 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진다. 비트코인은 물론 '머지' 업그레이드 후 이더리움의 시세는 실로 가관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유가는 소폭 내렸고 미 금리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72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53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6550원과 1185원, 73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제공)

 

중언부언할 필요 없이 핵심만 짚어 본다면 연준의 금리 정책은 확고하게 인플레이션의 진압에 포커스가 조준되어 있으며 애플과 아마존, 페덱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비용 절감 정책도 공포가 되어 있으며, 달러의 강세는 여러가지 이유로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증시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도 거래대금의 강한 증가와 투자자들의 복귀가 일어나면서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을 만들기 전까지는 인내와 신중을 기하며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바닥을 노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격언대로 무릎에 도달할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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