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사업 실패한 이봉원, 아내 박미선에 대해..."전염되는지 고깃집 망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9 2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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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봉원이 사업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사업 실패에 대해 언급한 이봉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현재 박미선과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이봉원은 "본의 아니게 주말 부부 하고 있다"며 "제가 5년 전부터 짬뽕집을 하게 됐는데 박여사는 아이들, 부모님과 일산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혼자 가게를 지켜야 하니까 천안에서 지낸다"고 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실하게 했다"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봉원은 "일주일에 한번씩 본가에 올라가고 있다"며 "3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는 주말 부부 아니니까 자유로운 영혼, 제 인생 즐기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업에 대해서 이봉원은 "결혼 전에 단란주점을 했는데 문 열자마자 심야 영업 단속을 시작해 망했다"며 "두 번째로는 백화점에서 커피숍을 했는데 그 백화점만 손님이 없었고 다음으로 다른 백화점에서 삼계탕 집을 분양 받았는데 백화점이 부도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요식업을 하면 안되겠다 싶어 프로덕션을 하려고 일본 유학도 다녀왔다"며 "그렇게 차렸는데 망했고 이후 다섯 번째로 연기 학원을 차렸지만 선생님은 8명인데 학생이 5명이어서 접었다"고 말했다.

이봉원은 박미선을 언급하며 "애 엄마가 하지 말라고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니 자기가 고깃집을 했다"며 "근데 그쪽도 망했는데 이게 전염되나 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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