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X엄지원, 결혼 약속하다가 갈등...."장모님 모시고 살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3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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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결혼을 약속한 엄지원과 안재욱이 갈등을 빚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48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과 마광숙(엄지원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은 마광숙에게 청혼하며 "남은 시간 내 마음을 다해서 사랑할 것"이라며 "나랑 결혼해 달라"고 했다. 

 

이에 마광석은 청혼을 받아들이며 한동석과 포옹했다.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려 했다. 이때 마광숙은 갑자기 "근데 우리 결혼하면 장모님 모시고 살자"며 "아무리 생각해도 그 편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한동석이 당황하자 마광숙은 "기억을 잃어가시는 분을 어떻게 모른 척하고 타국에서 혼자 사시게 하냐"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그런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것 아니다"며 "무엇보다 장모님 자신이 우리랑 같이 지내는 게 좋으시겠냐"고 했다.

이말에 마광숙은 "이건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과 도리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석은 "주변 사람을 챙기는 것도 어느 정도가 있지 미광숙 씨 별명이 완또라더니 정도껏 해라"고 했다. 하지만 마광숙은 이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공주실(박준금 분)에게도 이를 알렸다. 이에 공주실은 분노하며 "뭐 이런 게 다 있냐"며 "원플러스원 할 사람이 없어서 X장모랑 하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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