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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을 언급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학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가 등장하자 모두들 김학래가 젊어보이게 입는다며 칭찬했다.
서장훈은 이어 "아내 덕을 많이 본 개그맨 3위 이봉원, 2위 최양락, 1위가 김학래다"며 "옷은 아내가 사주시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학래는 "거의 80%는 아내가 사주는 거다"며 "경제권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또 김학래는 "내가 스포츠카도 타고 싶다고 설득했었는데 '이제는 차 세 번 바꾸면 내 인생도 끝나게 된다' 이렇게 설득한 거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김구라는 "죽음으로 어필했냐"며 "곧 80인데 언제 타냐 이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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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김숙은 이어 김학래에게 "결혼 33주년이라 했는데 결혼 기념일 마다 덜덜 떤다고 하던데 무슨 말이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어겨서는 안 될 게 3가지가 있는데 바로 결혼기념일, 생일, 크리스마스다"고 했다.
김학래는 아울러 "선물을 잊으면 나한테는 죽음이다"며 "스킨십과 집안일 같은 걸 돈으로 계산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학래는 칠순 기념으로 가출도 계획 중이라며 "아프리카 세렝게티를 바봤는데 칠순에는 아이슬란드를 생각 중"이라고 했다.
김숙은 이를 듣더니 "배 멀미 심한 아내 박미선을 집에 두고 요트로 세계여행 다니고 싶다고 한 이봉원이 생각난다"고 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짬뽕팔아서 언제 세계 여행을 가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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