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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재와 소주연이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16회에서는 박은탁(김민재 분)과 윤아름(소주연 분)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탁은 윤아름에게 "미안하다"며 "그런 표정으로 날 기다렸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그날도 그랬을 텐데 그렇게 마음 졸이고 안절부절못하면서 내 연락을 기다렸을 텐데 내가 거기까진 생각 못 했다"며 "무심하게 굴어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윤아름은 "좋아하면 모든 게 다 좋아지는 줄로만 알았다"며 "근데 좋아질수록 왜 마음이 아파지는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이어 "자꾸 박은탁 선생님한테 바라는 것도 기대하는 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더 속상하고 힘들어진다"며 "그래서 박은탁 쌤한테 마음에도 없는 말 하고 힘들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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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
그러면서 "나 너무 바보 같지 않냐"며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고 했다. 이에 박은탁은 "내가 더 잘할거다"며 "부족한 게 많지만 그런 나라도 괜찮다면 조금 더 기대도 된다"고 했다.
박은탁은 또 "속상하지 않게 더 힘들어지지 않게 내가 조금 더 잘 살필거다"며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자"고 했다. 이어 박은탁은 "이렇게 멋없게 고백해서 미안한데 내가 아주 많이, 아주 깊이 사랑한다"고 한뒤 입을 맞췄다.
한편 강동주(유연석 분)에게 전화가 있었다. 강동주는 “어 선배 별 일 없지 않냐"며 "난 후배들이 좀 개겨서 그렇지 쓸만 하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언제 올 거냐"며 "보고 싶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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