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에 부합한 CPI, 큰 영향 없어..미 선물 혼조 속 비트코인 안정된 모습..테슬라와 애플 약보합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2 2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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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예상 부합
- 실적시즌에 대비할 때
- FOMC, 0.25% 인상 유력

미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에상에 부합하는 0.3%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에 미 지수선물은 소폭 약세를 유지하고 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다시 반등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에서 여전히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금과 유가의 상승은 계속되는 양상이다.

 

업비트에서 12일 22시49분 현재 비트코인은 228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75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7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230원과 4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은 안정된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이제 CPI도 큰 악영향 없이 지나갔다. 실적시즌에 대응할 때며 삼성전자의 손바뀜과 반등이 SK하이닉스는 물론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비슷한 궤적을 만드는 지에 관심이 필요하다. 실적에 대한 우려가 큰 기술주들이 삼성전자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가 스멀스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 하강과 신용 경색이 여전히 시장을 누르고 있어 신중히 살필 이유도 크다 하겠다.

 

지나친 기대는 물론 가도한 두려움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시장은 늘 앞서 나가기에 미래를 주목하며 지표와 동향을 잘 살펴야 하겠다. 참고로 현재 미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FOMC에서 0.25%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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