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정수, 엄지원X안재욱 결혼 결사 반대..."내 딸 자리 대신할 수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2 21:00:35
  • -
  • +
  • 인쇄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정수가 엄지원과 안재욱의 결혼을 반대했다.

 

2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42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 장모(박정수 분)가 마광숙(엄지원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에게 장모는 "나 자네한테 죽은 내 딸만 생각하면서 홀아비로 지내라고 강요할 생각 없다"며 "나 그렇게 꽉 막힌 사람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자네는 평범한 사람은 아니니까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장모는 "회사와 애들한테 끼칠 영향을 생각해서 잘 선택해야 한다"며 "자네 혼자만 생각해서 경솔한 결정을 해선 안 된다"고 하며 반대했다. 이에 한동석은 "저 충분히 신중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여자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에 장모는 "근데 난 왜 믿음이 안 드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한동석은 직접 만나 보라 했고 그렇게 세 사람은 자리를 갖게 됐다. 세 사람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고 이때 한동석이 자리를 비웠다.

그러자 장모는 "두 사람 사귀는 거 반대할 생각 없다"며 "근데 결혼은 반대다"고 했다. 이어 "우리 한 서방은 사람이 맑아 그런 계산 안 한다지만 난 애들의 할머니로서 할 수밖에 없다"며 "난 그대가 내 딸 자리를 대신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