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현철의 아내가 공황장애와 폐소공포증을 고백했다.
31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김현철과 아내 최은경 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철은 "아내가 폐쇄된 공간에 있으면 불편해하고 숨까지 제대로 못 쉰다"고 고민을 얘기했다. 이에 아내는 "공황장애와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며 "속옷, 양말 신발까지 벗어던지게 된다"고 토로했고 김현철은 "심지어 아이가 말려도 그렇다"해 충격을 줬다.
아내는 또 "참지 못하고 폐소 공포 증상이 나타난다"며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뛰어내린 적이 있는데 아이에게 폐소공포증이 옮는 것은 아닐까 두렵다"고 했다.
![]() |
|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이에 오은영 박사는 폐소공포증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질문을 던졌고 아내는 5년 전 남편 없이 4살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던 비행길에서 갑작스레 발현된 폐소공포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속옷과 양말,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난동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내는 폐소공포에 대해 "몸에 갑옷이 씌워져 있는 것 같다"고 비유하며 힘겨운 증상을 토로했다. 이에 김현철은 아내가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할 때도 이성을 잃고 뛰쳐나왔다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가 폐소공포증을 겪게 된 이유가 높은 불안에 있음을 분석했다. 불안을 증폭시킨 계기가 출산이라고 했다. 또한 몸이 피곤하거나 계절 변화에 따라 폐소공포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