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물놀이시설서 어린이 2명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 이송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1 15:56:38
  • -
  • +
  • 인쇄
▲ 소방차 [연합뉴스 제공]

 

전남 곡성군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42분께 곡성군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11세 어린이와 9세 어린이 등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두 어린이는 이송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주말 오후 물놀이시설에서 발생했다. 해당 시설의 구체적인 이용 상황과 사고 당시 경위는 아직 조사 단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놀이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