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보수적 성장률 제시..파월 의장 연설 집중 필요..비트코인 중요한 기로..증시 상승 시도할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5 2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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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5% 안팎 성장률 제시
- 비트코인 중요한 기로
- 삼성전자,테슬라 관심 집중

중국 전국인민대회(전인대)가 시작된 오늘 리커창 총리가 올해 목표 성장률을 5% 안팎으로 제시해 화제를 낳고 있다. 해외언론과 IMF에서 5.2% 이상을 전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다소 보수적인 발표란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리오프닝과 더불어 더 높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밤 늦은 시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약간의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며 솔라나와 리플, 앱토스, 도지코인, 웨이브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낙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이제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에 관심을 쏟을 때이다. (사진=연합뉴스)

 

우리 증시는 우상향을 위한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데, 환율과 미 금리의 안정세를 바탕으로 추천주로 제시된 삼성전자, 신세계,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SDI 등 배터리 관련주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한 키를 쥘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여전히 테슬라와 애플이 선봉에 서며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는 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의 연설에 관심이 필요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시장이 과연 터널을 뚫고 나올 수 있는지도 점검할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정이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살뜰한 결실이 함께 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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