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세 여전
- 증시는 전인대와 파월의 영향권
오늘 소폭이나마 반등을 시도하던 비트코인은 다시 주춤대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른 알트코인들도 부진한데 SEC의 규제 강화와 거래 대금 부족이 시장을 억누르는 양상이다. 한편 이달 초 로이터 통신이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양사 모두 부인하며 암호화폐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특히 마스터카드는 멕시코 거래소와 협력해 직불카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 쿤스의 1986년 작 '토끼'가 천 억을 넘는 가격에 낙찰되며 화제를 낳았었다. 말들이 많았지만 기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게 현대 미술이구나'란 생각에 빠졌었다. 물론 폄하하려는 의도는 결코 아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들은 실증적 가치를 입증해야 할 때가 지났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비자금과 돈세탁, 업계의 부정과 부조리가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증해야하지 않겠는가.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실질적인 입증일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말할 것도 없고 앱토스와 리플, 웨이브, 도지코인, 솔라나등 대부분의 토큰들이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
| ▲ 제프 쿤스의 1986년 작품인 '토끼'가 생각나는 요즘이다. (사진=플리커) |
지난 주 미 증시의 반등은 매우 고무적이었다. 달러와 금리가 안정세를 되찾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핵심 종목들이 상승을 보인 것은 대기 매수세가 두텁다는 것을 증명했고, 내재 가치와 미래 가치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게 해줬다. 인플에이션에 고통을 받는 것은 평범한 시민들일 뿐, 기업들은 가격을 통해 충격을 피한다는 게 입증된 것이다. 이번 주도 코스피와 나스닥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인대와 제롬 파월의 상원 보고가 주목을 받을 것이며, 시장에 충격보다는 안정감을 더할 수 있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슬라, 애플 등 주요 종목들의 흐름에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