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아역배우 출신 안정훈,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근황 공개...'못다한 가수의 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1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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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정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안정훈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안정훈은 우연히 사진관에 걸린 사진 한 장으로 러브콜을 받은 후 부모님의 든든한 도움 덕분에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드라마 '문예 극장'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아역 배우의 황금기라 불리는 시대에 안정훈은 故 최진실, 하희라, 최수종 등 함께 호흡을 맞춘 유명 배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꽃미모로 많은 10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한국 어린이 드라마의 전설 '호랑이 선생님'과 국민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해 본격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안정훈은 이후 아역 배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아역 스타는 성인 스타로 성공할 수 없다라는 징크스를 깨며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 했는데 이에대해 안정훈은 "노래해야겠다는 생각을 스무 살 때부터 했다"며 "그러던 차에 작년부터 기회가 연결됐고 못다 한 가수의 꿈을 더 늦기 전에 이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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