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자회사 상장 추진
- CPI 예상 화회 전망
- 대형주 중심 바구니 꾸려야 할 것
이번 주는 우리 증시와 미국이 모두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금통위와 FOMC 의사록 공개 그리고 제롬 파월 의장이 주목하는 CPI가 발표될 예정이나 큰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이며 개별 종목들의 실적에 따른 변동성만 유의하면 될 것이다. 미국은 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주요 글로벌 은행들이 금주부터 실적 발표를 시작한다. 은행권의 안정이 조금씩 자리를 잡는 듯 하지만 여전히 이들 종목의 움직임은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단서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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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이 중시하는 미 CPI가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여의도는 이번 주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넷마블, 현대건설, 아모레G 등을 제시했고 지수는 제한적인 박스권을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뜨거운 이슈를 몰고 다니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이달 말 코스피 상장 예비 심사 청구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전현직 임직원들의 불공정 거래 의혹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시장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은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주말 내내 큰 변동이 없는 것은 PCE와 FOMC 의사록 공개에 대한 관망 심리가 깔린 듯 하다. 비트코인은 3700만원에.이더리움은 24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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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CPI로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
어닝 시즌의 돌입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CPI 등 이벤트를 무난히 넘긴다면 시장은 안정감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등 증시 대표주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등 해외 대표주들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엘앤에프와 천보, 에코프로 등 코스닥 대표주들은 조정 시마다 짧게 매매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여겨진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주말 내내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으며, CPI에 대한 경계도 한몫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활기차고 즐거운 4월 셋째 주가 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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