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토요일 날씨]평년 기온 되찾아 포근, 일교차는 커...서울 등에 내일 오후 곳에 따라 가끔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4 2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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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개천에 봄 기운에 초록색이 돋아나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아침 저녁으로 다소 쌀쌀했던 날씨는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당분간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수도권과 강원영서, 경상권은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1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제주도 동부와 산지에는 내일 새벽 0~6시까지 가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북서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에는 내일 오후 2∼6시부터 오후 6∼7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상대적으로 대기불안정이 강한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5일 예상 아침 기온은 평년을 회복하겠다. /기상청
 내일 아침 기온은 3~11도로 평년(3~10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내일과 토요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낮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9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다.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토요일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해상(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일요일까지), 동해상에 바람이 30~60㎞/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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