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소울계 대모 가수로 불리는 임희숙, 70년대 대마초 사건 부터 빈티지 숍 운영하는 근황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2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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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울계 대모 임희숙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임희숙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임희숙은 지난 1975년 대마초 파동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임희숙은 "스페셜 미팔군 쇼를 갔다 오면서 같이한 사람들하고 있었던 거다"며 "그런데 누군가 잡혀서 누구도 있었고 누구도 있었다고 불었는데 거기에 임희숙이 있었던 거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사실은 자기들은 했어도 저는 입에 대지 않았다"며 "이런 거는 감당할 수 없는 억울한 게 있다"고 하며 억울하다고 했다. 결국 임희숙은 1975년 대마초 파동 사건으로 방송 정지를 당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그러면서 임희숙은 "주위 눈총이 그렇게 생각이 없냐 왜 결혼을 결혼관이 없이 했냐면서 야단도 맞고 대마초 이러니까 이건 그만 살라는 뜻인가 보다 싶었다"며 "그래서 음독도 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힘든 생활을 지냈던 임희숙은 현재 빈티지 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어느덧 숍도 7년이 됐다며 "모자 쓰면 아빠 많이 닮았다고 해서 모자를 쓰고 아빠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한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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