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정훈의 놀라운 학창시절의 이야기..."엄청난 관종이었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4 2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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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훈이 자신이 관종이었다고 고백했다.


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최정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잔나비의 최정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최정훈에게 "학창시절 관종이었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최정훈은 맞다고 했다.

왜 관종이었냐는 질문에 최정훈은 "수학학원 다니면 기타가방에 수학공책을 다 넣었다"며 "그냥 걷는 것도 아니었고 걸어가면서 그냥 기타도 없는데 피크를 이러고 걸어 다녔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서장훈은 "오죽하면 수학여행을 앞두고 팔이 부러졌는데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수학여행에 참석을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최정훈은 "수학여행 가기 4~5일 전에 축구하다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차고 있는데 가서 노래를 너무 부르고 싶어서 '엄마, 나 노래 너무 부르고 싶은 데 가야겠다'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혹시 당시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나"고 물었고 최정훈은 "그렇다"고 했다. 서장훈은 "남자학교였다면 안 갔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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