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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밤새 낚시를 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 KCM, 원슈타인은 야밤에 바닷가로 가 낙지 잡기에 나섰다. 굳이 밤에 나간 이유에 대해 KCM은 "지금 나가야 다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원슈타인과 지석진은 KCM의 말을 듣고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나선 것은 물론이고 돌 밑을 살피며 낙지를 찾았지만 쉽게 잡치지 않았다. 이렇게 이들은 1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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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드디어 KCM이 돌 밑에 붙어 있던 첫 번째 낙지를 발견하고 "낙지다"라며 좋아했다. 이후 KCM은 진짜 여기서 안 나오면 지석진 형한테 욕 좀 먹겠다 했는데 다행히 나왔다"며 "진짜 말도 안되고 설마 싶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요즘 낙지 비싼데 신기하고 말도 안 된다"며 "진짜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이후 날이 밝아오자 세 사람은 그대로 잠들었고 잠에서 깨어난 원슈타인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지석진 역시 피곤해 하며 "생선 이런 것 수산시장에서 파는 게 비싼 게 아니다"며 "갈치 5만원하는 것 합리적인 가격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KCM은 "내가 왜 깎았지"라며 "'아줌마 좀 깎아주세요' 이렇게 다시는 안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에 지석진도 공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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