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영숙, 간호조무사 의혹에 서울대병원 사원증 공개…“거짓말 안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4 0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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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출연자 영숙이 자신을 둘러싼 직업 의혹과 출연 목적에 대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의원 간호사면 간호조무사가 아니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영숙은 “방송으로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라고 반문하며 과거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에서 간호사로 근무했을 당시의 사원증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말 ‘나는 솔로’ 출연자들은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범죄경력 사실 등을 모두 증명하고 나간다”며 프로그램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강조했다.


 

▲(사진, 28영숙 인스타그램)





현재 한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영숙은 “혼자 아이를 키우며 등하교와 학원 픽업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싱글맘으로서 3교대나 응급실 근무는 에너지가 너무 소진된다”며 “수입은 적지만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공동구매 수익을 노리고 방송에 출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영숙은 “이혼 후 남자라면 치가 떨렸지만 남동생의 권유로 신청하게 됐다”며 “꼼꼼하게 점검하는 제작진의 모습에 신뢰가 생겨 다시 남자를 믿어보려 나간 것”이라고 출연 배경을 분명히 했다. 이어 방송 이후 공구 제안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싱글맘을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숙은 28기 방송 당시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 종료 이후 현재는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소식을 함께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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