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감시황> 마리우폴 공습 격화..비트코인 4만400달러 정체..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주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7 2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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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지루한 박스권 이어져..
- 우크라 남부 마리우폴 격전 속으로..
- 단기 돌발 악재 염두에 둬야할 듯..
- 다음주 증시 동향과 궤를 맞출 가능성..

일요일에도 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해졌다는 소식외엔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의 함대 기함이 침몰한 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다시 시작했다는 뉴스가 불안을 고조시켰고, 남부 마리우폴에서 교전이 지속된다는 소식도 눈쌀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사흘 가까이 지루한 박스권이 이어졌는데 다음주에는 4만달러를 기준으로 눈치보기를 보인 시장은 세계증시 동향과 결을 같이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이 시각 업비트에서 대부분의 주요 가상자산들은 혼조를 띄고 있다. 비트코인은 5056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8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8150원과 34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81원과 9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3만0210원에, 또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웨이브는 2만6390원을 기록 중이다.

 

 

횡보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분명한 점은 리스크 관리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지금도 전쟁은 격전 중이며 장기전에 대한 우려도 필요해 보이는 가운데 키이우 공습으로 단기간에 악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등 전쟁에서 비롯된 경제적 충격에 대한 공포도 장기화될 가능성은 열어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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