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물 ETF승인 5월로 미뤄..
- 이번주 증시 향방과 추세 매우 중요..
- 리스크 관리는 반드시 필요할 듯..
수요일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혼재하면서 박스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까지 더해져 혼란을 키우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비트코인 연계 차액결제옵션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 랠리를 펼치던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을 5월로 미루면서 열기가 약간 주춤거리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기술적 분석 상 금주 미국 증시 향방과 추세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비트코인이 박스권 상단에 진입했기에 중대한 기로에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스닥을 비롯한 미국 주요 지수 선물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170만원, 이더리움은 36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3,860원에, 솔라나는112,6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1,015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115원과 155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470원과 33,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0.5% 남짓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디센트럴랜드,에이다, 오미세고,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도 잠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이 상승을 간절히 바라며 활기차고 요란한 듯 보이지만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맹방인 벨라루스까지 전쟁에 참여할 거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전쟁은 격전 중이다. 전쟁 자체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걸친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 후폭풍에 시장의 우려는 여전히 크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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