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누나가 8명인 김재중, 결혼에 대한 생각은..."다들 누가 너랑 하겠냐고 그러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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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재중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재중과 어머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아침마당' 섭외 연락을 처음 받고 어땠냐는 질문에 "왜 저를 섭외하나 싶었다"며 "그런데 일단 너무 기뻤고 '편스토랑'에 나와서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그런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원래 식당 같은데를 가도 잘 모르셨고 마스크나 모자 없이도 못알아 보셨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그래서 이제 스타가 됐구나 싶다"고 말했다.

김재중의 어머니는 "내가 '아침마당'을 왜 나가냐' 싶더라"며 "아들이 전화를 해서 '아침마당' 출연하자 하길래 너나 나가지 내가 왜 나가냐 그랬더니 저도 같이 출연해 달라고 했다더라"고 긴장했음을 밝혔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런가하면 '편스토랑'에서 누나가 8명임을 밝힌 김재중은 "가족이 공개가 되다 보니까 주변에서 '누가 너네집에 시집가겠냐' 이러는거다"며 "그래서 그때 부터 진짜 결혼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느껴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누나들이 5분씩만 말을 해도 한 시간은 듣고 있어야 하니까 그게 걱정이다"고 했고 옆에서 어머니는 "그럼 내가 못하게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누나들 취향이 다 다른데 둘째 누나는 신사임당상을 좋아한다"며 "음식 잘하는 가정적인 누나인데 자기처럼 했으면 좋겠다더라 다른 누나들은 기가 센 사람이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결혼에 대해 김재중은 "마음속에 뭔가 책임의 무게가 많다"며 "왜냐하면 부모님도 모셔야 하고 회사도 설립을 해서 직원들, 소속 연예인들도 계시다보니 일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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