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한승연, 카라 평균나이+안무 소화 가능 여부 질문에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30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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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승연이 카라 데뷔 15주년을 언급했다.


3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한승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근황에 대해 "작년에 찍어둔 영화가 이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영화 '빈틈없는 사이'를 언급했다. 해당 영화는 방음이 안 되는 옆집에 사는 남녀가 벽을 사이에 두고 매일 다투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승연은 "좀 떨린다"며 "두 집이 막 싸우다가 남녀가 정드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일이 있지 않으면 평소에 집을 잘 안 나간다"며 "멤버들이나 주변분들이 듣고 '너와 딱이다'이러면서 '연기 할 게 있냐', '너무 날로 먹는 것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찍으면서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이어 한승연에게 그룹 활동을 하냐고 물었다. 실제로 카라는 지난해 15주년을 기념해 ‘WHEN I MOVE’로 재결합한 바 있다. 이에 한승연은 "작년에 다시 하기 시작했다"며 "작년이 15주년이었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은 "카라 평균 연령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한승연은 흠칫하더니 "데뷔 때는 가장 어린 친구들이 15세이고 나는 20살이었다며 "이제 15주년이니 막내가 30세다"고 했다.


그러자 허영만이 "연식이 있으니 잘 안 될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한승연은 "요즘은 춤, 안무 스타일도 되게 바쁘다"며 "앉았다 일어났다를 몇 번씩 하고 이러니까 깜짝 놀랐지만 해냈다"고 했다.

한편 한승연은 식객 허영만과 금강 옆 조그마한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24년의 세월을 견딘 민물매운탕집을 찾았다. 프라이팬에 가지런히 둘러져 빨간 양념 옷을 입은 도리뱅뱅부터 장인의 비법으로 개흙내를 없앤 깊은 맛의 민물 매운탕을 맛보고 한승연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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