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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응경의 분노가 극에달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99회에서는 분노한 황찬란(이응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서준영 분)이 갖다 준 죽을 엎어버린 황찬란은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이에 황만석(김호영 분)은 금강산을 방으로 불러 괜찮냐고 물었다. 금강산은 아무래도 황찬란이 불편해 하니 일을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옥미래(윤다영 분)는 마홍도(송채환 분) 반찬가게에 들러 같이 일손을 도우며 시간을 보냈다. 금강산은 옥미래가 반찬가게에 온 것에 대해 깜짝 놀랐지만 옥미래는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에 고마워하던 마홍도는 반찬을 바리바리 싸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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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다음날 아침상에서 황만석, 황찬란, 최수지(조향기 분), 옥재현(김동윤 분) 등은 달라진 반찬맛에 신기해 하고 있었다. 이때 옥미래는 황찬란에게 해맑은 얼굴로 "이거 금잔디 장모님이 우리 먹으라고 싸 준거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황찬란은 기막히다는 표정으로 옥미래를 쳐다봤다.
그와중에 금강산은 일을 그만두게 됐기 때문에 그동안의 황만석 요양일지를 가지고 왔다. 이때 황찬란은 옥미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반찬들을 버리고 있었다. 금강산은 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최수지는 "그러게 이런거 갖다준다고 누가 반가워 한다고 챙겨주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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