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후, 윤다영X이응경과 같은 장소에 있는 내연녀 보고 화들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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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후가 화들짝 놀랐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51회에서는 동주혁(김시후 분)이 옥미래(윤다영 분), 황찬란(이응경 분)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혁은 옥미래와 황찬란을 데리고 옷도 사주고 식사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세 사람은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황찬란은 동주혁에게 고맙다고 했고 옥미래 역시 동주혁에게 "우리 식구들 선물까지 사주고 너무 고맙다"고 했다. 이에 동주혁은 "저희 둘 사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서 준비한거다"며 웃어보였다.

그런데 동주혁의 휴대폰이 계속 울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미래는 "무슨 전화냐"며 "아까부터 계속 울리더라"고 했다. 동주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협력업체 전화다"며 "근데 어머님이랑 있고 해서 받지 않은거다"고 둘러댔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에 황찬란은 "회사 전화면 받아도 된다"고 했고 동주혁은 "그럼 나가서 잠시 받고 오겠다"고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동주혁은 전화로 화를 내면서 "내가 먼저 전화할 때까지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그러자 동주혁의 내연녀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다"며 "지금 어디냐"고 물었다.

동주혁은 "협력 업체 미팅으로 밖에 나와있다"고 했지만 내연녀는 "거짓말 마라"며 "내가 보기엔 예비 장모님이랑 데이트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고 했다. 놀란 동주혁은 주위를 둘러봤고 옥미래, 황찬란이 있는 카페 뒷자리에 내연녀가 자신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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