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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주영이 강부자 앞에서 태도를 돌변했다.
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22회에서는 장세진(차주영 분)이 은금실(강부자 분) 앞에서 태도를 돌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진은 오연두(백진희 분) 아이의 친부가 김준하(정의제 분)라고 확신하며 은금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했다.
하지만 은금실은 남몰래 오연두와 시작한 한글공부에 정신이 팔려 장세진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으려 했다. 오히려 화를 내며 "알아오라고 할 때는 잠잠하더니 이제 와서 이러냐"며 "속 시끄러우니 빨리 나가라"고 했다. 그러자 발끈한 장세진은 "할머니"라고 했다. 은금실이 놀랐지만 장세진은 "왜 사람을 필요할 때 찾다가 필요 없으면 내치냐"며 "저도 사람이고 감정 없는 물건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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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그러면서 "제가 이 집에서 나가던 날 기억하시냐"며 "할머니가 저희 어머니와 저 쫓아내신 날 말이다"고 했다. 기억 나지 않는다는 은금실에게 "기억 없으실 줄 알았다"며 "저도 잊고 살았다"고 하며 태도 돌변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세진은 공태경에게 "너 나 조심하라"며 "나도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 나 자극하지마"라고 했다.
이와중에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계속 직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연두가 당황하자 동태경은 "우리 그때 갔던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사달라"며 "그리고 내 진심도 받아달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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