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미래를 겨누는 것..나스닥 상대적 강세 유지..비트코인 안정돼..삼성전자,테슬라 강세 뚜렷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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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숨 고르기
- 나스닥 선물 강세 보여
- 테슬라,애플 강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베이비스텝과 제롬 파월 의장의 가인던스를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코스피는 물론 비트코인의 반등이 이어졌다. 시장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제롬 파월의 말 한마디에 장 중 큰 변동을 보이면서 시장은 출렁거렸으나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은 물론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의 강세로 상승 마감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장을 마쳤으며, SK하이닉닉스는 장중 4% 가까이 강세를 보이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장주에 대한 투심이 살아나면서 네이버(2.92%)와 카카오(3.70%)도 급등했다.


미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데, 나스닥은 강세로 거래 중이다.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이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유가와 환율도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 비트코인은 급등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사진=플리커)

 

업비트에서 2일 21시13분 현재 비트코인은 297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9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0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1280원과 51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실적 우려는 이제 시장에 대부분 반영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시장은 냉혹하지만 늘 현명하며 미래를 겨누며 움직이는 속성을 갖기에 연내 금리 인상을 멈출 가능성과 유동성의 회복에 투자자들이 촛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테슬라와 삼성전자, 애플의 강세는 병행되어야 시장의 안정을 담보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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