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정의제 마주치고 당황+분노..."다시는 아는척 하지마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7 2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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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진희가 정의제를 마주쳤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25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이 김준하(정의제 분)를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오연두는 공태경에게 "무슨 일이냐"며 "말해줄 수 없냐"고 물었다. 이에 공태경은 "놀라지 말고 들어라"며 "내가 방금 통화한 사람"이라며 김준하를 언급하려 했고 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김준하는 "오연두 얼굴 좋아 보이네"라며 "공태경이 잘해주나 봐"라고 하며 시비를 걸었다. 오연두와 공태경이 지나치려 하자 김준하는 "촌스럽게 왜 이러냐"며 "서로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는 사이잖냐"고 했다. 이에 오연두는 "난 다 끝난 사람이랑 얘기하기 싫다"며 "다신 아는 척하지 마라"고 한 뒤 돌아섰다.

이후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두는 "왜 그렇게 보냐"며 "내가 전 남친 만난 충격에 기절이라도 할 줄 알았냐"고 했다. 이어 "솔직히 너무 뜻밖이라 놀라긴 했다"며 "미국 갔다 해서 만날 일 없을 거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알았으니까 됐다"고 이젠 안놀란다 했다.

그러고나서 공태경은 장세진(차주영 분)에게 "혹시 김준하라는 사람 아냐"고 물었고 장세진은 "회장님께서 미국 일 맡긴 분이다"며 "인수합병 끝날 때까지 우리 회사에서 일할 건데 아는 사람이냐"고 했다. 그러자 공태경은 "예전에 조금 알았는데 방금 마주쳤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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