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하락세..비트코인 3만불 공방..바이든 탄소 규제안, 업계 긴장..14일 미 은행주 실적 주목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2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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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선물 약보합권
- 비트코인 3만 달러 공방
- 조 바이든, 탄소 배출 규제안 발표 예정

오늘 우리 증시는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수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숨을 고르는 양상이었지만 SK하이닉스가 반등했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강세를 보여 시장을 견인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도 외인 매수로 속등했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가 긴장할만한 소식이 전해져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탄소 배출 규제안을 이르면 내일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전기차 비중을 67%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자동차 업체 대부분이 막대한 투자를 들여 전기차에 몰두하고 있지만, 이번 법안을 충족하는 업체가 없다는 것이다. 기준의 세부 내용이 어떤 그림이 될 것인지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흐름이다.

 

▲ 조 바이든 행정부의 탄소 배출 규제안 발표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외에서 테슬라가 반등을 준비하는 양상이나 애플과 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보합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금 반등세를 보이는 중이며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돌파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솔라나가 7% 이상 급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라나는 2만9천원에 거래 되고 있다. 

 

미국 CPI 발표가 임박했고, FOMC 의사록 공개가 다가왔다. 0.25% 인상안이 유력해지고 있으며 오늘 미국은 특별한 발표나 이슈가 없어 조용한 흐름을 예상해 본다. 한편 금융위기 이후 웰스파고와 JP모건, 시티그룹 등 대형 은행주의 실적이 임박했다. 은행주들의 실적이 과연 어느 정도 타격을 입었을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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