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임박
- 비트코인 1만8700달러 하회 중
- FOMC까지 리스크 관리 철저
유럽 증시가 하락하고 미 선물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덥지가 않다. 가상자산 시장은 큰 움직임은 없으나 상승세를 기대하기보다는 그저 박스권을 맴돌고 있어 투자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형국이다. 엄밀히 말한다면 현재 시장의 하락을 압박하는 요인들이 넘쳐나고 있어 적어도 9월 FOMC의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지표를 살피며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거기에 추석 연휴까지 있어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갖으시길 바란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63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76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0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3720원과 12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조금 답답한 점은 15일 전후로 '머지' 업그레이드를 앞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도 힘을 쓰지 못하는 양상이 계속된다는 것이고, 비트코인은 허울뿐이었던 2만달러를 내주며 1만8700달러까지 하회하고 있다. 계속 지적했듯이 오는 9월 FOMC까지는 관망하는 신중한 스탠스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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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방준비제도, 사진=연합뉴스) |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하강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9월 FOMC까지는 '자이언트스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하향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지난 여름은 기술적 반등이었다는 점을 명심하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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