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매생잇국 뒤집어 쓴 손성윤 분노하자...한지완 "나 김진우와 이혼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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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김진우와 이혼을 선언했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3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분)과의 이혼을 결심하는 신주경(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창성(남경읍 분)은 장기윤과 집으로 온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을 보고 분노해 매생잇국을 재클린 얼굴에 부어버렸다.

장창성은 재클린을 향해 "더럽고 추잡스럽다"라며 "장기윤에게서 떨어지라"고 했다. 그러나 재클린은 "당신이 버린 불쌍한 아들 제가 거둔 것"이라며 분노했다. 장기윤도 분노하며 "저도 신주경하고 결혼하기 싫었다"며 "소름끼치게 싫었어도 아버지 뜻대로 다 했는데 아버지는 왜 제가 원하는 걸 안 주시는 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이에 장창성은 "네 놈이 능력 없는 것을 탓해야지 왜 아비 탓을 하냐"며 "능력 없는 것도 모자라서 바람을 피우냐"고 했고 장기윤은 "나 더 이상 아버지에게 안 맞는다"며 "이제 아버지 아들 안하겠다"고 했다.

장창성은 "여자한테 미치더니 정신이 나갔구나며 "이혼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따졌고 재클린 테일러는 " 이혼할까 봐 무서우시냐"며 "장기윤 씨 이혼을 시키지 않고 그냥 사랑만 하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주경은 결국 "나도 살면서 좋기만 하진 않았다"며 "변덕 심하고 안하무인에 날 함부로 대할 때마다 참기 싫었지만 책임지고 싶었고 아이가 있었는데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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