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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한기웅을 붙잡기 위해 가짜 교통사고를 꾸몄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0회에서는 남유진(한기웅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의 가짜 교통 사고에 속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는 이별을 결심한 남유진에게 얼굴 한번만 보고 떠나겠다고 애원했고 남유진은 내키지 않았지만 주애라를 만나러 갔다. 이때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다.
주애라가 나타나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남유진에게 "어떻게 된거냐"며 "설마 저 사람 쳤냐"고 했다. 남유진은 당황하며 "아무래도 내가 친 것 같다"며 "죽었으면 어떡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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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는 주애라의 조작이었다. 남유진이 운전을 하고 있을 때 주애라가 사람 모형을 던진 것이었다. 하지만 이를 모르고 놀란 남유진은 불안감에 몸을 떨었다.
주애라는 자신이 사람을 살펴보겠다면서 모형으로 다가갔고 남유진은 "설마 죽은 거냐"며 오열했다. 그러자 주애라는 "여기는 내가 정리할테니 얼른 내 차 가지고 집에 가 있으라"며 걱정하는 척 했다. 집에 돌아온 주애라는 "남유진, 넌 이제 절대 내 곁을 떠날 수 없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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