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바로 옆에서 딸 놓쳐...'눈이 보이지 않아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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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눈 앞에서 아이를 놓쳤다.


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7회에서는 아이를 놓친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양(이선호 분)은 사고가 날 뻔한 정겨울을 구했다. 이에 정겨울은 아이를 잃어버렸다며 오열했다. 이때 서정혜(김희정 분)이 아이를 안고 가게에 왔고 울음소리를 들은 정겨울은 놀랐지만 결국 알아보지 못했고 정영준(이은형 분)에게 전화가 왔다.

서정혜는 애가 배가 고픈 것 같다며 사라졌고 정겨울은 결국 딸을 찾지 못했다. 이후 정겨울이 자리를 떴고 서태양은 '오세린(최윤영 분)이 설마 아이까지 잃어버리게 만든 건 아니겠지'리고 혼자 생각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후 정영준은 오세린을 불러내 "당신은 우리 가족 신상 전부 알고 있는데 나라고 당신 번호 하나 찾는 게 어려웠겠냐"며 "오늘일 당신이 벌인거냐"고 했다.

아어 정영준은 "정겨울 만은 건들지마라"며 "내가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오세린은 "당하고만 있지 않으면 어쩔 건데"며 "죽지 않았는데 언니가 죽은 내 앞에서 고작 여동생 다칠 뻔한 일로 이렇게 화를 내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정영준은 "그동안 당신 마음 이해해서 억울해도 참았던 거다"며 "근데 우리 정겨울 건드는 순간 선을 넘은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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