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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정신을 차렸지만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3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오세린(최윤영 분), 서태양(이선호 분) 앞에 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양은 오세린에게 "지금 당신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오세린 역시 서태영의 마음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키스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다. 이때 두 사람 뒤로 정겨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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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를 보고 놀란 서태양은 "너 깨어난 거냐"고 했지만 정겨울은 다시 쓰러졌다. 이에 서태양과 오세란은 황급히 정겨울을 병실로 옮겼다.
이 소식을 들은 남만중(임혁 분)은 "정겨울이 깨어났다고 했냐"고 하면서 기뻐했고 이를 들은 주애라(이채영 분)은 충격을 받고 곧바로 남유진(한기웅 분)을 만나 이를 알렸다.
하지만 정겨울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정겨울은 "전혀 기억이 안 난다"며 "내가 정겨울이냐"라고 했다. 오세린이 "자기가 오세린인 걸 아는지 물어야 한다"고 하며 "진짜 이름도 기억 안 나냐"고 물어봤다. 정겨울은 "모르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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