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토요일 중부지방 등에 강풍 예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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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살짝 누그러진 24일 세종시 연동면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 복숭아 재배 농가에 복사꽃이 만개해 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토요일 강풍이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토요일 기온은 오늘 기온(최저 -16~-2도, 최고 2~9도)보다 5도 이상 올라 평년기온(최저 -6~3도, 최고 6~12도)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0~1도, 낮최고기온은 8~13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5~4도, 낮최고기온은 7~15도가 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토요일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상동해안에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토요일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평균풍속 30~50㎞/h(8~14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강원산지 90㎞/h(25m/s)이상)으로 더욱 강하게 불겠다. 또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에는 빗방울(강원산지 빗방울 또는 눈 날림)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밤 9∼12시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5일 예상 적설/강수량은 강원산지 0.1㎝ 미만 눈 날림/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0.1㎜ 미만 빗방울이 에상된다.

 토요일 새벽 0~6시에 강원산지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 6~12시에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시작되어 낮 12~오후 6시 그 밖의 수도권, 저녁 6∼9시 충청권과 경북북부, 전북, 전남북부, 경북북부·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상서부내륙으로 확대되겠다. 밤 9∼12시 대부분 그치겠다.

 토요일 저녁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

토요일 예상 적설은 강원산지 3~8㎝, 강원내륙 1㎝ 내외, 경기북동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 내외, 수도권, 충청권, 전북, 전남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상서부내륙 5㎜ 미만이다.


 토요일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상에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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