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유가 하락,금리 상승세..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밀려..FOMC까지 박스권 예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2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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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달러 하회..
- CPI 9.1% 상승, 예상 넘어서..
- 연준 1% 인상 가능성 대두돼..
- 기술적 반등일 뿐,시장 지켜봐야..

저녁 들어 미 지수선물이 낙폭을 키우고 미 금리도 상승세를 타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살짝 밀리는 양상이다. 한편 국제 원유 선물은 하락세를 보여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의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환율도 역외 시장에서 급등세를 기록해 달러 당 1,319.5원에 거래되고 있다.미국 CPI 발표 후 물가 상승이 정점일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졌으나 연말까지 미 연중의 금리 인상은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들도 힘을 받는 모습이다. 미 물가는수치 상으로는 고점일 가능성도 있지만 연말까지는 8% 이상의 물가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2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47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5060원과 15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7원에, 위믹스는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 앨버트 하버드

두려움은 투자자에게 피해야 할 습성이지만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받아들이고 그 후 시장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이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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