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먹거리 풍부한 태안으로...바지락 칼국수 부터 한상 차림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5 1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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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태안으로 떠났다.

 

 

1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태안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태안에서의 갯벌을 찾은 수많은 바지락에 놀랐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지역 불문 칼국수 식당은 어디에나 있지만 물가 무서워 장을 못 보는 요즘 세상에 4천 원 바지락 칼국수 집은 그야말로 하늘에 별 따기고 직접 뽑은 면발에 생물 바지락을 산만큼 쌓아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어 이만기는 서부시장 골목으로 갔다. 여기에는 힘든 일을 38년째 해내는 일흔의 자매가 있었다. 자매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후 시집간 언니들을 두고 어릴 적부터 서로를 보듬으며 살았다. 그러다가 아무도 오가지 않는 시장 길목에 지금의 가게를 얻게 됐고 유동인구가 없는 곳이었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했고 그렇게 38년이 흐르고 자매는 매일 얼굴 마주할 수 있는 지금의 안식처를 지켜냈다. 

또 이만기는 봄철 한정판 어종, 성격 급해 물 밖으로 올라오면 죽어버리는 실치를 먹게 됐다. 배달 왕국 대한민국에서도 산지 직송이 불가한 실치는 단연 이맘때 서해 포구에 온다면 먹어봐야 할 태안의 별미 중 별미라고 했다.

태안에서도 실치가 많이 나오는 곳은 정해져 있는데 이만기는 한 부부의 식당을 찾았고 이곳에서 실치 한 상을 맛보게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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