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1년 '사회공헌' 활동에 '4220억 사용'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2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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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회공헌기금 사용이 담긴 '2021 인에이블링 피플스토리, 나눔북' 사내게시판에 공개
▲ 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삼성전자가 2021년 사회공헌활동에 직원 기부금 117억5000만원을 포함해 4220억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가 최근 사회공헌기금을 사용한 내용이 담긴 '2021 인에이블링 피플스토리(Enabling People Story), 나눔북'을 사내 게시판에 공개한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드림클래스, 스마트스쿨,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기여에 1188억원 ▲협력회사 인센티브, 스마트공장 지원, C-랩(Lab) 등 상생협력 부문에 1666억원 ▲공익재단 기부, 코로나19 극복, 재난재해 구호 등 대외 후원에 1366억원 등이 사용됐다.

지난 2019년 초 삼성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공헌사무국을 '사회공헌단'으로 바꾸었다. 2021년 말 대대적으로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사업도 정비했다. 이 업무의 새로운 수장으로 최영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을 임명했다.

삼성전자는 현재도 상생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희망디딤돌 등 청소년 교육은 물론 C랩(인·아웃사이드),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운영 등 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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