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진주형, 결국 변우민까지 공격...서한결 분노 "화풀이 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1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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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한결이 진주형에게 분노했다.

 

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38회에서는 문도현(진주형 분)에게 분노한 하진우(서한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윤모(변우민 분)가 선주그룹 불법비자금 조성 혐의로 강제 압수수색을 당했다. 문도현에 따르면 하윤모가 불법적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있었다는 것이다.

하윤모가 채영은(조미령 분)과 통화하자 문도현은 휴대폰을 빼앗으며 "가족과 어떤 신호를 주고받을지 모르지 않냐"고 따졌다. 이어 하윤모가 "조성 근거가 뭐냐"고 하자 문도현은 "페이퍼 컴퍼니 성격이 짙은 광고 대행사에 수억 원을 여러 차례 각종 명목으로 보내셨냐"며 "익명으로 제보가 있었다"고 했다.

하윤모는 "익명의 제보로 강제 압수수색을 하는게 말이 되냐"며 "우리 집안과 강치환(김유석 분) 사장의 집안은 오랜 인연으로 알고 지내서 알게 됐지만 난 문도현 당신이 강세나(정우연 분)를 오랜 시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강세나 사고 우리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그러자 문도현은 지금 불법 비자금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하며 화를 냈다. 하윤모는 강치환이 자신에게 거액의 금액을 투자하라고 왔지만 거절했다면서 "부도 직전 상황이 됐고 그와 동시에 선주 그룹 강제 압수수색 영장 발부에 검사님도 문도현이라니 기막힌 타이밍이다"고 했다.

이와중에 하진우는 채영은 연락을 받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됐고 문도현을 찾은 하진우는 멱살을 잡으며 "너 이렇게 비열하고 치졸한 놈이었냐"며 "내가 그런 뜻으로 말한 거 아니라는 거 넌 분명 알고 있었고 넌 일부러 꼬아서 들은거 아니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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