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대회 협약식 밑 착수보고회 : 울산시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세계 한상(韓商)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각 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면서, 행사 진행 일정, 홍보 방안, 참여자 숙박 및 수송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에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재외 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관계자 등과 함께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22 세계한상대회’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첫 자리로,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울산시와 재외 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3개 기관의 업무협약, 대회 추진계획 발표, 관련 부서·기관의 토론 등이 진행됐다.
첫 실무회의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면서, 행사 진행 일정, 홍보 방안, 참여자 숙박 및 수송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기업전시, 수출상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 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는 20주년 대회이자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사실상의 첫 대면 행사여서 전 세계 한상들의 참여 의지가 높다.”면서 “대회를 통해 울산의 산업, 문화, 관광 등의 다양한 장점을 널리 알려, 울산이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2020 부산대회 전면 취소, 2021 대전 대회 서울에서 비대면 위주로 개최된 바 있다.
한편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재외 동포 경제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한민족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로, 지난 2002년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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