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심각한 김난희에게 해명하는 진주형..."그 누가 됐어도 난 달려갔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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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난희와 진주형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23회에서는 문도현(진주형 분)이 강세나(정우연 분)를 걱정하는게 못마땅한 오화순(김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화순은 문도현이 들어오자마자 "단독직입적으로 묻겠다"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오화순은 문도현에게 "넌 강세나에 대해서 어떤 마음이냐"며 "십주년 뭐시기에서 빠졌다는데 왜 엄마한테 그 말을 쏙 빼고 말을 안한거냐"고 했다. 이에 문도현은 "뭘 그렇게 심각하냐"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그러자 오화순은 "왜 하필 강세나를 지켜보고 있었냐"며 "왜 하필 니가 뭐라도 되는 것 마냥 걔를 이렇게 안고 병원을 데리고 간거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문도현은 "모르는 사람이 쓰러져도 도와주는 게 인지상정"이라며 "한 가족처럼 자란 강세나가 쓰러졌는데 멀뚱멀뚱 서 있을거냐"고 따졌다. 이어 "엄마는 날 그렇게 키웠냐"며 "강세나가 아니었어도 그렇게 달려갔을 것이다"고 했다.

문도현의 말에 오화순은 "내 아들 그릇이 이렇게 크다"며 "내 아들이지만 작품이다"며 만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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