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반효정, 가짜 유언 있었다...오창석X한지완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1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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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과 오창석이 마현덕 유언장에 분노했다.


3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09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의 마지막 유언장을 보고 분노한 강지호(오창석 분)와 주세영(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마현덕은 사망 전 자필 유언장이 훼손될 경우를 대비해 펜 녹음기에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재산의 50%를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를 먼저 손에 넣은 유인하는 설유경(장서희 분),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이를 전했고 세 사람은 천하그룹 임원들 앞에서 진짜 유언을 공개했다.

이에 강지호는 마현덕의 유언을 듣고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정신이 온전치 못하셔서 말이 헛나온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주세영 역시 분노하며 잘못됐다며 고함을 질렀다.

설유경은 천 변호사에게 이 녹취록이 유언장으로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천 변은 효력이 있는 유언이라고 말했고 유인하는 유언을 녹음한 시기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기 전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강지호는 "인정할 수 없다"라고 외쳤고 주세영 역시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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