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보여
-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감 여전
- 나스닥 선물 밀리고 있어
전날 미국 상무부의 3분기 GDP 증가율이 예상보다 호전되면서 다우는 상승했지만 메타와 아마존의 실적 악화가 불거지며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지금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은 모두 '긴축조절론'에 대한 기대감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아마존으로 이어진 기술주들의 실적 우려가 팽팽하게 맞서는 양상이다. 현재 나스닥 선물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우와 S&P도 소폭 하락해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요즘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저녁 들어서도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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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
미국 10년물 금리는 4%를 살짝 하회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제유가도 WTI가 배럴 당 57.69달러로 1.5% 하락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42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상승 마감한 것은 10월 2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지금 역외시장에서는 14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7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2980원과 65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어제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필요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8포인트(0.89%) 하락한 2268.40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와 7% 이상 하락하면서 SK하이닉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밀려 시총 4위로 주저앉았다. LG화학(2.67%), 현대차(1.23%), 기아(0.3%) 등이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8%), 셀트리온(-1.32%)은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는 3분기 부진한 실적과 중장기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이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거두절미하고 현재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감과 거대 기술주들의 실적 악화가 맞붙는 양상인데 내달 초 FOMC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둔해지며 연준의 속도 조절이 힘을 얻으며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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