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까지 아침 기온 영하 10도 추운 날씨...설날 중부지방과 호남권에 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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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이자 금요일인 28일 오후 퇴근시간에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 부산방향(오른쪽) 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이 머무는 등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31일 수도권과 충남권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는 30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2~-1도, 낮최고기온은 0~8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3~-1도, 낮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등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오늘 저녁까지 바람이 30~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30일 다시 바람이 30~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9~31일 귀성길 날씨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31일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수도권과 충남권은 31일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설날인 2월1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은 눈, 전남권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월2일 귀경길에는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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